SOOSA 수사
Sushi Buffet franchise with affordable price 스시부페
새로 생긴 스시 부페가 적당한 가격과 괜찮은 구성으로 인기란다. 바로 애슐리를 갖고 있는 이랜드의 "수사"! 팀점심으로 한번 가보자고 해서 점심 예약을 하는데 2주 뒤나 된단다 ㅋㅋ 대박. 게다가 사람이 워낙 많은 피크시간이라 점심예약은 11:30까지만 받는다고.. 그냥 오면 점심시간에 최소 30분이상 대기해야한단다. 사명감을 갖고 점심예약 사수!!
Sushi Buffet franchise with affordable price 스시부페
새로 생긴 스시 부페가 적당한 가격과 괜찮은 구성으로 인기란다. 바로 애슐리를 갖고 있는 이랜드의 "수사"! 팀점심으로 한번 가보자고 해서 점심 예약을 하는데 2주 뒤나 된단다 ㅋㅋ 대박. 게다가 사람이 워낙 많은 피크시간이라 점심예약은 11:30까지만 받는다고.. 그냥 오면 점심시간에 최소 30분이상 대기해야한단다. 사명감을 갖고 점심예약 사수!!
Newly opened sushi buffet franchise is getting popular due to affordable price and fine composition, which is SOOSA. We decided to have team lunch so i tried to reserve but its all booked. So we were able to secure reservation two weeks later. And its peak time, lunch reservation is only available by 11:30 am. And without reservation you might have to wait at least for 30 mins.
런치 12900원 디너 19900원이고 선불이다. 제한시간은 100분. 디너에도 해당되는지 모르겠다.
Really lots of people were waiting in the line. Lunch is about 13$ and dinner is 20$ prepaid. Time limit is 100 mins.
누들은 모밀과 우동이 있었고
토마토라멘과 부타동은 주문하면 3분정도 내로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앞에는 문어죽, 홍합탕, 매운어묵꼬치가 있었다.
This place has Momil, buckwheat noodle and Udong. Right next to the noodle corner, grill corner serve Butadong and tomato noodle in 3-4mins once a customer order. And it has octopus porridge, mussel soup and spicy odeng.
내가 담아온 여러가지 스시와 롤 What i brought..
Pasta was good and stur fried Udong was good as well with a bit spicy. Chicken and fried squid were quite same as the ones in Ashely.
다 부페에 있을만한 메뉴에 먹을만한 맛이었다. 부타동은 즉석코너에서 막 받아온걸로 뜨끈뜨끈할 때 먹으면 맛있다. 약간 볶음우동과 비슷한 양념맛이긴 하지만ㅋㅋㅋ
Most of them were good but not that different from our expectation. I mean its quite common taste not that unique and special lol
이 꼬치오뎅국물이 제일 매콤했다. 나중에 우동면에 이 오뎅국물을 넣어와서 매콤한 우동을 먹었다. 내스타일~
This Odeng soup was the most spicy at this place. I made spicy Udong with this soup.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너무 많고 정신도 없어서 간신히 처음에 사진 몇번만 찍고 먹는데 집중... 엄청 먹어서 저녁까지 배가 불렀다.
I couldnt take nice picture nor many picture due to so many people and my hungry stomach. We ate a lot so we were full until dinner time.
과일도 있고 자연별곡에 있는 샤벳과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다들 괜찮다며 가격을 알아가셨다 ㅋㅋㅋ 스시는 밥이 있어서 아무래도 많이 먹을 수가 없는데다 100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어서 테이블 회전도 괜찮다. 이 스시 부페는 아이디어가 참 좋은듯.
디너는 메뉴가 조금 달라지지만 런치가 가격도 구성도 참 괜찮으니 덜 번잡하고 큰 매장에서 런치한번 드셔보시길.
I think their strategy is really great since sushi has rice with it so people cannot eat that much like normal buffet. And this menu will not cost much. And time limit helps table circulation.
More expensive dinner serves more dishes but i think lunch is the best to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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